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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도한테는 치킨져키보다 더 인기가 많았던 오리져키에요~
양도 도톰 길쭉해서 치킨보다 더 많았던 것 같네요.
특유의 오리향이 그대로 남아있어 봉지를 뜯자마자 도도는 꼬리를 흔들며 반기던
기호최고의 간식이에요~ㅋ
역시나 너무 바싹말리지도 기름기를 그대로 남기지도 않고 적당히 말려서
수분기가 적당히 있어 도톰하고, 말랑말랑해 급여하기 쉬웠답니다.
하나 다 주면 도도는 꿀떡꿀떡 억지로 삼키기에
가위로 5등분정도 해서 하나씩 급여해 줬어요.
두봉을 같이 주문 했는데 워낙에 인기 있는 간식이라 금방 동이났네요ㅋ
아래사진은 손에 져키 들자마자 점프를 하며 환장을 하는 도도사진~ㅋ
자주 들릴게요~
블로그 리뷰: http://blog.naver.com/ad8247
저희 펀들팜의 덕앤 파슬리 져키는 국내산 HACCP인증을 받은
업체에서 생산된 오리 안심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믿고 급여하셔도
무방하시답니다~^^
적당한 수분기가 남아 있어 도도가 먹기에도 좋을 것으로
생각되는데요~ 혹시나 꿀꺽 할 수 있으니 급여시 관찰이
필요하답니다. 유진님처럼 잘라서 급여해 주시는 것도 좋은
방법일 듯 하네요~^^
예쁜 도도가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 지는 아침이네요.
기분 좋은 아침 되세요~^^